| | 보도자료 |
배 포 일 | 2017년 6월 30일 | | 보도협조일 | 배 포 시 | 총 2쪽 |
홍 보 부 서 | 교류협력부 | | 협 조 | WT,대회 조직위원회 |
홍 보 담 당 | 김진흥(063-320-0155) | | 담 당 자 | ? |
|
태권도원에“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전통정자 선다 - IOC위원장 이름 딴“바흐정”명명 - |
2017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태권도원에서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며 전통정자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 크기 : 가로 1,400mm × 세로 400mm(현판갓 별도)
현판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글씨
30일(금) 16시 50분,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에서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와 IOC위원장의 태권도원 방문을 기념하는 의미로 전통정자에 “바흐정”을 명명했다.
이날 행사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의 축사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현판을 덮은 천을 당김줄로 제막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현판식을 가진 바흐정과 지난 25일 총 6주의 기념식수(세계태권도연맹총재, 주목 1주 / 5대륙협회장, 반송 5주)를 한 도약센터 앞 잔디광장은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